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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가네 유우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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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작중 행적[편집]
19년 11월 중순 이벤트 이케부쿠로 블러디로드에서 첫 등장. 불량아들 사이에선 나름대로 이름이 있는 것으로 나왔으며, 실장 전인데도 요츠유, 아카네, 아마네와 함께 주역급으로 활약했다. 조금은 보이시한 외모임에도 특유의 기타큐슈벤과 오프숄더로 귀여움을 어필해 많은 유저들의 호감을 샀으나, 안타깝게도 그 해 중으로는 실장되지 않는다는 공식 트윗이 올라왔다.
이후 20년 4월 말에 본인 취미인 야구 이벤트 개최와 함께 실장되었다. 특이하게 통상 캐릭터인데도 단독 픽업으로 출시. 많은 사람들이 기다리던 캐릭터임에도 성능이 미묘해 말이 많았지만, 시간이 지나자 인기 통상캐를 단독 픽업으로 줬다는 것만으로도 좋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벤트에서는 린, 요츠유, 대장과 함께 야구를 보며 놀았다. 이 때 스킵잭스를 응원하면서 린, 요츠유와 함께 빠따를 양손으로 휘두르며 안무를 췄는데, 이게 꽤나 귀엽다는 반응이 많다.
4. 인게임 성능[편집]
4.1. 스테이터스[편집]
소이
양손검
라이플4.2. 패시브 스킬[편집]
4.3. 전용 장비[편집]
4.3.1. 샷 기어[편집]
4.3.2. 크로스 기어[편집]
4.3.3. 탑 기어[편집]
4.3.4. 바텀 기어[편집]
4.4. 종합 평가[편집]
아가츠마 카에데 이상으로 극단적인 크로스 특화형 액트리스.
전용 탑 기어는 공속과 피격 데미지 감소 버프, 바텀 기어는 돌진기에 전용 라이플의 성능도 애매한 편이라 잡몹을 잡기 힘들다.
반면 전용 양손검은 2타 칼집 던지기 평타 캔슬 등 고유 모션도 안정적인 편이고, 파생 모션은 데미지가 상당히 높고 무적 시간도 길며 스턴치도 높다. 사거리까지 길기 때문에 무늬만 근접형이지 실상 50~60 정도 중거리에서 파생만 연타해도 될 정도. 문제는 그 파생 모션 입력 타이밍이 상당히 빡빡한데다가 탑 기어 공속 버프를 키면 공속이 빨라지는 만큼 입력 타이밍도 미묘하게 바뀐다는 것.
보스가 기절했을 때는 파생보다 평타+바텀 기어 스킬+평타 콤보가 데미지가 더 강하다. 평타와 기어 스킬이 딜레이 없이 연계되고 파생처럼 삑날 일도 적다.
파생 모션은 완전체에 가까운 기술이지만 그 대가인지 다른 전용 장비와 SP 스킬까지 모두 성능에 약점이 있다. 파생 모션을 실패하지 않고 계속 성공 시켜야만 성능을 낼 수 있다.
5. 기타[편집]
- 에리와 야스리 이후로 정말 오랜만에 추가된 사투리 캐릭터이다. 각각 츠가루벤, 오키나와벤을 사용하며 유우토는 기타큐슈벤을 쓴다. 하카타 샤드의 기타큐슈 플로어 출신. 하카타벤으로 종종 착각되기도 하나 본인은 하카타벤과 기타큐슈벤을 확실히 구분한다.
[1] 홈런이 그리는 아치 호(アーチ)와 예술가 아티스트(アーチスト)의 중의적 의미.[2] Acer saccharum. 설탕단풍나무.[3] 오타가 아니다. 이 '!?'는 일본에서 유명한 깡패 만화 작가 토코로 쥬조(所十三) 특유의 네타 요소. 요츠유와 처음 만난 게 이 작가와의 콜라보 이벤트였고, 인게임에서는 캐릭터 옆에 !?를 띄우는 악세서리까지 배포되었기에 이런 식으로 소개된 것이다.[4] 八幡. 후쿠오카 현에 실존했던 야하타 제철소에서 따옴.[5] イチキシマ. 일본 신화에서 무나카타의 세 여신 중 하나인 이치키시마히메(イチキシマヒメ)에서 따옴. [6] 真打.[7] 玄天.[8] 宇気比. 고대 일본에서 행해진 점술이나 서약 등을 뜻한다. #[9] 天穂日. 아시하라노나카츠쿠니(葦原中国, 고대의 일본을 뜻하던 옛 지명.)를 다스리기 위해 타카마가하라에서 찾아온 신. 주로 농경의 신으로 인식된다.[10] 神郡. 일본의 율령제 당시에 신사에서 다스리는 구역, 즉 신역으로 정해진 구역을 칭하는 말.